삶은 논쟁속으로 침잠한다.

삶은 논쟁 속으로 침잠한다.
사랑, 종교, 정치, 철학

항상 그렇다.
논리로 열리고 논쟁으로 닫힌다.
이성으로 열리고 자존심으로 닫힌다.

결국
이기려는 마음이
설득당한 자의 패배감을 잉태한다.

참 속물 같다.
이기면 무엇이 남고
지면 무엇을 잃는가?

분주한 외줄 위의 발끝
속물이 되었다가 아니었다가…

위 사진은 인천일보에 게제된 사진입니다.
해발 2천m ‘아찔한 외줄타기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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