칸트의 판단력비판에 대한 생각

2026년 04월 05일

개요 철학사라는 거대한 지형에서 칸트는 반드시 거쳐 가야 할 관문입니다. 칸트 이전의 철학이 그에게로 모여들고, 칸트 이후의 철학은 모두 그로부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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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험적이란 어떤 의미인가?

2026년 03월 29일

개요 선험적(先驗的)이라는 말은 철학에서 자주 등장합니다.중세 스콜라철학이나 근대 대륙의 합리론(데카르트, 라이프니츠)에서는선천적(a priori) – 선험적과 혼동하기 쉬움 – 과 후험적(a posteriori)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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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학용어에 관하여

2026년 03월 27일

개요 철학책을 취미삼아 읽고 있습니다. 플라톤, 니체, 스피노자, 들뢰즈, 한나 아렌트, 그리고 칸트의 책들과 해설서, 유튜브 강의 등을 함께 보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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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택과 윌슨을 함께 읽다.

2026년 02월 20일

개요 우연한 계기로 수전 손택의 ‘해석에 반하여(Against Interpretation, 1965)’와 에드워드 윌슨의 ‘통섭(Consilience: The Unity of Knowledge, 1998)’을 연이어 읽게 되었습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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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증불고(破甑不顧)-깨진 시루는 돌아보지 않는다.

2025년 11월 08일

삶이란 무엇인가? 라는 문제는 모든 인간에게는 근본적인 화두입니다. 고대 원시인으로 부터 현대인까지 말입니다. 수십년을 살면서 수많은 후회할 짓을 한것은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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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은 논쟁속으로 침잠한다.

2025년 11월 08일

삶은 논쟁 속으로 침잠한다. 사랑, 종교, 정치, 철학 항상 그렇다. 논리로 열리고 논쟁으로 닫힌다. 이성으로 열리고 자존심으로 닫힌다. 결국 이기려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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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합열차와 과유불급 — 친절이 지나칠 때 생기는 혼란

2025년 10월 27일

평창과 서울을 오가는 일이 종종 생깁니다. 주로 KTX열차를 타는데 열차이름이 KTX이음 입니다. 왜 이음이라고 지었는지 그리고 산천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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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발 1분 전

2025년 10월 12일

오늘은 서울에서 대학 동문 모임이 있는 날이었습니다.열흘 전 미리 예매해 둔 평창발 서울행 KTX 표가 든든하게 느껴졌습니다.늘 그렇듯이 아내가 평창역까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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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‘유튜브’를 ‘너튜브’라 부를까?

2025년 10월 12일

방송을 보다 보면 ‘유튜브’를 ‘너튜브’라고 부르는 장면을 자주 보게 됩니다. 처음에는 장난스러운 표현이라고 생각했지만, 여러 번 듣다 보면 이상하게 불편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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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궁이

2025년 09월 28일

연통달고 솥 얹으니 여기가 제자리 자두나무 박태기나무 장미덩굴 자작나무 땔감이 준비되니 마음이 앞서네 추억은 어느덧 고향마을 뒷동산 달집 태운 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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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연

2025년 09월 28일

인연(因緣) 공기 맑고 물 좋은 평창, 짐을 풀고 숨을 들이쉰다. 뒤를 보니 산이요, 앞을 보니 시냇물이다. 풍광(風光)은 시리고 인연 없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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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식사 중에 일어났던 일

2024년 04월 15일

오늘(2024.04.01)도 늘 그렇듯이 아침으로 빵과 썰은 양배추에 마요네스와 토마토 케첩을 썪은 샐러드, 커피 그리고 막걸리 입니다. 충분한 식사이니 불만이 있을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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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키호테를 읽고

2024년 04월 15일

돈키호테는 단순히 웃음을 유도하는 허황된 모험 이야기로 읽힐 수도 있습니다. 그러나 그 이면에는 훨씬 더 깊은 사회 비판과 풍자가 담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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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지니아 울프의 등대로를 읽으면서.

2024년 04월 03일

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쓴 소설은 일반 독자들, 특히, 소설을 많이 읽지 않는 저 같은 사람 에게는 매우 낮설게 느껴 집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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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장으로도 가능 합니다.

2024년 04월 03일

우리가 여행을 하다보면 고속도로 휴게소의 화장실을 들르게 됩니다. 볼일을 본 다음 수돗물에 손을 닦고 젖은 손의 물기를 제거하기 위해서 휴지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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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철 역명의 영문표기에 문제가 있습니다.

2024년 02월 07일

서론 우리나라 지하철은 세계적으로 매우 잘 되어 있다라고 알려 져 있습니다. 저는 외국에 많이 나가 본 편이긴 합니다만 지하철을 타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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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월차로 정속주행에 대한 생각

2024년 02월 02일

서론 고속도로에는 차로 별로 역할이 있습니다. 이것을 지정차로제라고 합니다. 예를들어 1차로는 추월차로, 2차로는 주행차로, 3차로는 대형차량 및 건설기계차량 등, 저속차량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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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정형 이동식 단속 카메라에 대한 의문점

2024년 02월 01일

의문점 도로를 주행하다 보면 종종 네비게이션에서 고정형 이동식 단속 카메라가 있다는 멘트를 들을 수 있습니다. 여기서 고정형은 무엇이고, 이동식은 무엇인가라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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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enemy is Yourself.

2023년 12월 23일

The enemy is Yourself. Don’t let your mind be destroyed. There are two ways not to demolish your spirit. One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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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드프레스 편집기에서 캡처한 화면을 붙이는 방법

2023년 12월 04일

개요 워드프레스 블로그 글에 사진을 붙이기 위해서는 그림파일을 Midea Library에 추가 한 다음 편집기에서 미디어 추가를 하여 붙여 넣을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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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원으로 이사

2023년 12월 01일

2023년은 나에게 뜻깊은 해 입니다. 드디어 전원(田園)으로 이사를 했기 때문입니다. 이사를 하기 위한 준비과정은 참으로 지난(至難)했습니다. 몇년전 동생의 전원행에 자극받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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