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택과 윌슨을 함께 읽다.
2026년 02월 20일
개요 우연한 계기로 수전 손택의 ‘해석에 반하여(Against Interpretation, 1965)’와 에드워드 윌슨의 ‘통섭(Consilience: The Unity of Knowledge, 1998)’을 연이어 읽게 되었습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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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 코드 구성 원리
2025년 11월 19일
개요 기타를 처음 배울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바로 코드입니다.C코드, D코드, E코드, F코드, G코드, A코드…몇 가지만 익혀도 곧바로 노래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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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 메이저 펜타토닉, 패턴이 아니라 음으로 배우자
2025년 11월 10일
개요 펜타토닉은 기타를 연주하는 사람에게 ‘치트키’로 알려져 있습니다.단 다섯 개의 음만으로도 어떤 곡에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는,그야말로 마법 같은 스케일이죠. 하지만 대부분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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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증불고(破甑不顧)-깨진 시루는 돌아보지 않는다.
2025년 11월 08일
삶이란 무엇인가? 라는 문제는 모든 인간에게는 근본적인 화두입니다. 고대 원시인으로 부터 현대인까지 말입니다. 수십년을 살면서 수많은 후회할 짓을 한것은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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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은 논쟁속으로 침잠한다.
2025년 11월 08일
삶은 논쟁 속으로 침잠한다. 사랑, 종교, 정치, 철학 항상 그렇다. 논리로 열리고 논쟁으로 닫힌다. 이성으로 열리고 자존심으로 닫힌다. 결국 이기려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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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p–Bead Theory: A New Emotional Model of the Circle of Fifths
2025년 11월 07일
Dep–Bead Theory: A New Emotional Model of the Circle of Fifths For centuries, musicians have used the Circle of Fifth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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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음은 왜 생겼는가 – 피타고라스 음율
2025년 10월 31일
개요 음악을 공부 하려고 하면 늘 부딪치는 부분이 반음의 존재 입니다.즉, 미파(EF)와 시도(BC)를 말합니다. 피아노의 건반에 다른 Note(음)에는 음과 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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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합열차와 과유불급 — 친절이 지나칠 때 생기는 혼란
2025년 10월 27일
평창과 서울을 오가는 일이 종종 생깁니다. 주로 KTX열차를 타는데 열차이름이 KTX이음 입니다. 왜 이음이라고 지었는지 그리고 산천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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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이론에 대한 삐딱한 시선
2025년 10월 25일
살다 보면 불편하고 부당한 일을 많이 겪습니다.그때마다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도 방법이겠지요.하지만 누군가는 문제를 제기하고, 개선하려 애쓸 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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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케일에서 2도 3도 6도가 왜 마이너인가?
2025년 10월 24일
개요 기타를 잘 치고 싶다는 마음으로 연습을 하다 보면,어느 순간 음악이론이라는 벽을 마주하게 됩니다.실용음악과에 진학하거나 전문 교육을 받는다면 체계적으로 배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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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발 1분 전
2025년 10월 12일
오늘은 서울에서 대학 동문 모임이 있는 날이었습니다.열흘 전 미리 예매해 둔 평창발 서울행 KTX 표가 든든하게 느껴졌습니다.늘 그렇듯이 아내가 평창역까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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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‘유튜브’를 ‘너튜브’라 부를까?
2025년 10월 12일
방송을 보다 보면 ‘유튜브’를 ‘너튜브’라고 부르는 장면을 자주 보게 됩니다. 처음에는 장난스러운 표현이라고 생각했지만, 여러 번 듣다 보면 이상하게 불편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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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flections of My Life 코드 및 가사 분석
2025년 10월 10일
소개 1960년대 후반, 영국의 팝 음악은 실험과 혁신의 시기를 지나 감정과 철학을 담은 서정적인 흐름으로 나아가고 있었습니다. 그 무렵 스코틀랜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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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코드 쉽게 외우는 법 – 초보자도 10분만에 외우는 비결
2025년 10월 07일
개요 기타를 치려면 먼저 기본적인 기타코드를 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.이 말은 너무 당연하지만, 체계적으로 배우지 않으면 기본 코드 외에는 익히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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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궁이
2025년 09월 28일
연통달고 솥 얹으니 여기가 제자리 자두나무 박태기나무 장미덩굴 자작나무 땔감이 준비되니 마음이 앞서네 추억은 어느덧 고향마을 뒷동산 달집 태운 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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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연
2025년 09월 28일
인연(因緣) 공기 맑고 물 좋은 평창, 짐을 풀고 숨을 들이쉰다. 뒤를 보니 산이요, 앞을 보니 시냇물이다. 풍광(風光)은 시리고 인연 없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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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식사 중에 일어났던 일
2024년 04월 15일
오늘(2024.04.01)도 늘 그렇듯이 아침으로 빵과 썰은 양배추에 마요네스와 토마토 케첩을 썪은 샐러드, 커피 그리고 막걸리 입니다. 충분한 식사이니 불만이 있을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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