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개
김광석의 “사랑했지만”은 한국 발라드의 명곡으로,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. 단순한 듯하지만 치밀하게 구성된 코드 진행이 가사의 감정과 맞물려 깊은 울림을 줍니다. 이번 글에서는 C Major 조성, 첨부 악보의 코드를 기준으로 김광석의 사랑했지만 분석을 해 보겠습니다.
주요 코드와 기능
곡에서 쓰인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:
C, G, Am, F, G7, Dm, Gsus4, E7








이를 기능별로 나누면:
토닉 (Tonic, 안정): C, Am
서브도미넌트 (Subdominant, 흐름/전환): F, Dm, Gsus4
도미넌트 (Dominant, 긴장/해결): G, G7, E7
결국 곡 전체는 T–SD–D–T라는 기본 틀 위에서 진행됩니다.
위 코드 그림은 아래 사이트에서 가져 왔습니다.
https://www.all-guitar-chords.com/
C major Circle of Fifths

위 그림의 출처는 아래 사이트 입니다.
https://www.fretjam.com/3-practical-uses-for-the-circle-of-fifths.html
코드와 가사

위 코드와 가사의 출처는 “하루 한 장 기타” 입니다.
코드 진행 with Roman Numeral
I – V – vi – IV – V7 – I
IV – V7 – I – vi – IV – V7
I (C) : 토닉, 곡의 중심
IV (F), ii (Dm) : 서브도미넌트, 전환과 흐름
V, V7 (G, G7) : 도미넌트, 긴장을 주고 I로 해결
E7 : 외부화음. Am(vi)로 진행하기 위해 쓰이는 V7/vi (Secondary Dominant)
코드 진행 with Functions
T (토닉, 안정) : C, Am
SD (서브도미넌트, 흐름) : F, Dm, Gsus4
D (도미넌트, 긴장) : G, G7, E7
아래 그림은 기능별 코드 진행을 색깔로 표시를 해 보았습니다.

곡 전개에 따른 분위기 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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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erse
C에서 출발해 G, Am으로 이동하며 안정과 긴장이 교차합니다.
F와 G7이 반복되면서 곡이 흐름을 타고 진행됩니다. -
Bridge (연결부)
F, Dm 같은 서브도미넌트가 집중적으로 쓰여 감정이 점차 고조됩니다.
G7으로 마무리되며 긴장을 강하게 남깁니다. -
Chorus (후렴)
“사랑했지만”에서는 전형적인 T–SD–D–T 종지 패턴이 반복되어, 가사의 절정을 안정적으로 풀어줍니다. -
특징적인 코드
Gsus4: 도미넌트(G)의 장식적 변형, 해소 직전 긴장을 극대화
E7: C Major 밖에서 빌려온 코드로, Am으로 향하는 “도미넌트의 도미넌트(V/vi)” 역할. “떠날 수밖에” 같은 가사와 감정을 강하게 뒷받침합니다.
이 곡을 연주 하실때는 아래 Backing Track 과 같이 하시면 Sound가 풍성해 집니다.
https://youtu.be/CCDi35nelX0?si=zsetj5Q373g2tvEK
아래는 제가 실제로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른것 입니다.
사랑했지만 – 기타연주 및 노래(Cho)
이곡의 대표 이미지는 나무위키에서 가져 왔습니다.